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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가을입니다!
여러분들은 퇴근 후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야근이 많으신가요?
퇴근하면 힘이 없으신가요?
사실 저도 둘 다에 해당됩니다.
운동도 하고싶고, 친구들과 만나고 싶고, 자기개발도 하고 싶지만
야근과 피곤함을 핑계로 핸드폰만 뒤척이다가 잠에 들곤 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에 한번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여러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글을 썻지만 오늘은 제 생각을 비우기 위해 글을 쓰고 있네요.
물론 다른 일이나 취미를 즐기셔도 좋지만
혹시 퇴근 후 무료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하루를 글쓰기로 마무리 해보세요.
글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보고 생각을 적어보고,
오늘 하루를 기록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과거를 선물해보세요,
힘든 시국에 다들 하루를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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